현대자동차그룹이 육군과 협력해 군 최전방에 로봇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살상 임무를 제외한 경계, 수색 등 비전투 분야에 로봇을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됩니다. <br /> <br />10일 한국경제 단독보도에 따르면, 군과 산업계 양측은 최근 여러 차례 실무 회의를 진행했으며, 로봇 공급을 포함한 협력 방안을 조만간 마련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군 현장에는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플랫폼 ‘모베드’, 웨어러블 로봇 ‘엑스블 숄더’, 보스턴다이내믹스(Boston Dynamics)의 4족 보행 로봇 ‘스팟’ 등이 투입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. <br /> <br />군이 민간 로봇 기술 도입에 나선 배경에는 병력 감소 문제가 있습니다. <br /> <br />상비 병력은 2020년 65만 명에서 올해 약 45만 명 수준으로 줄었으며, 2040년에는 35만 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로봇이 병력 공백을 보완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114432008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